여름철 폭염에도 민감계층이 있는데요. 주로 비닐하우스 거주자, 기초생활 수급자, 노숙인, 노인, 만성질환자, 야외노동자, 장애인 등이 있습니다.
폭염 피해는 광범위하며, 특정지역과 상관없이 발생합니다. 특히 폭염피해는 주변 환경에 따라 온열질환자 발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주변환경의 영향을 받아 장소별로 온열질환 환자가 어디서 발생하는지 알아보아요.
| 장소 | 발생률 |
|---|---|
| 실내(전체) | 17.8% |
| 집 | 4.2% |
| 건물 | 2.3% |
| 작업장 | 8.1% |
| 비닐하우스 | 1.4% |
| 기타 | 1.8% |
| 장소 | 발생률 |
|---|---|
| 실외(전체) | 82.2% |
| 작업장 | 37.1% |
| 운동장(공원) | 6.1% |
| 논밭 | 14.7% |
| 산 | 2.6% |
| 강가, 해변 | 1.1% |
| 길가 | 10.3% |
| 주거지 주변 | 3.6% |
| 기타 | 6.6% |
(우) 03367 서울시 은평구 진흥로 215 한국환경산업기술원
(홈페이지 관련 문의)02-2284-1817, (기술 문의) 02-2284-14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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